AL 취득을 위한 오픽 교통수단 과거경험 스크립트 2가지 공유드립니다. 최근에 대중교통을 탄 경험, 문제를 겪은 경험 2가지 입니다. 과거경험 유형은 과거 시제와 자연스러운 스토리 진행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오픽만수르 스크립트 파일에서의 목차 제목
- [Transportation / Past Experience 2 문제 경험] 125 page
- [Transportation / Past Experience 3 최근 경험] 126 page
스크립트 .docx / .hwp 파일을 다운받으신 분들은 답변을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 각 내용을 수정하여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글 번역은 거의 직역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번역으로 조금씩 고치면서 읽어보세요.
오픽 교통수단 과거경험: 문제 경험
Sometimes riding the subway or bus can be uncomfortable. Have you ever had any problems related to transportation? Were there traffic jams, or did something uncomfortable happen? What was the problem, and How did you deal with the situation?
때때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는 것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교통수단과 관련된 문제를 겪은 적이 있나요? 교통 체증이 있었나요, 아니면 불편한 일이 있었나요? 무엇이 문제였고, 당신은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 했나요?
[Answer script]
I actually had a job interview in the city before. I got some lunch and was about to take the subway to the building. Everything… seemed to be going fine, and I would arrive on time.
Just about, uh, halfway there, the subway just suddenly stops. This never happened to me before, so I was so confused. I tried to ask what was going on but... everyone just ignored me. I couldn’t go anywhere because we were, um, underground somewhere. It took the subway thirty minutes to finally move again. It was supposed to be, uh, only a ten minute train ride. I was so heated when I got off the subway. I was late for my interview!
Needless to say, I, um, didn’t get the job. I never wanted to ride on a subway again after that.
[한글 답변]
저는 사실 예전에 도시(시내)에 취업 면접을 본 적이 있었어요. 저는 점심을 먹고 지하철로 직장 건물에 가려던 참이었어요. 모든 것들이 문제 없어 보였고 저는 제 시간에 도착할 것 같았어요.
반 정도 딱 갔을 때, 지하철이 갑자기 멈췄어요. 저에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저는 정말 혼란스러웠어요. 저는 무슨 일인지 물어 보려 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저를 그냥 무시했어요. 저는 아무대도 갈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지하 어딘가에 있었거든요. 지하철이 마침내 다시 움직이는데 까지 30분이 걸렸어요. 원래 10분밖에 안 걸리는 거였어요. 지하철을 내릴 때 저는 정말 열 받았어요(화났어요). 저는 면접에 늦었어요!
말할 것도 없이, 저는 일을 구하지 못했어요. 그 후로 저는 다시는 지하철을 타고 싶지 않았어요.
▶ 원어민 음성으로 들어보기
▶ 어디에도 쓰기 좋은 오픽 표현 정리
1. Everyting seemed to be going fine:
- 별일 없을 것 같았다. 무슨 일이 생길거라고는 전혀 몰랐다
- 다 괜찮아 보였다, 모두 정상이었다
2. I tried to ask what was going on:
- 나는 무슨 일이 생긴건지 물어보려고 했다.
3. It was supposed to be only a ten minute:
- 원래 10분 걸리는 거였다. 10분만에 가야했다
4. I was so heated:
- 진짜 열받았다. 화났다. 빡쳤다. 완전 킹받았다.
5. Needless to say:
- 말 할 것도 없이, 당연히, 물을 것도 없이
오픽 교통수단 과거경험: 최근 경험
When was the last time you took a different type of transportation than usual? What happened? Where were you going? Tell me about the memorable experience in detail.
마지막으로 평소와 다른 종류의 교통수단을 이용하신 게 언제인가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어디 가는 길이었나요?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세요.
[Answer script]
I was actually visiting my, uh, cousin last month. She also lives in the suburbs but she doesn’t have a car. Umm, I don’t know how she does it. She really wanted to go to the mall, so she told me that we were taking a bus there. I’d never taken a bus before. It wasn’t even… something that I had often seen.
We waited like.. fifteen minutes for the bus to come then we got on. She paid for our fare, because I had, uh, no idea what I was doing. Because the bus was packed, we had to stand. The streets were so terrible, so every bump and.. crack made the bus shake. I found a handgrip and held on for dear life. My cousin was unbothered but I was miserable on the bus.
When we got there, I told her that we had to get a ride back home. There was no way that I, uh, would get on that bus again.
[한글 답변]
사실 지난 달에 사촌을 만나러 갔었어요. 그녀도 교외 지역에 살았지만 차가 없었어요. 그녀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그녀는 쇼핑몰에 너무 가고 싶어 해서 저에게 버스를 타고 가자고 했어요. 저는 버스를 타본 적이 없었어요. 버스는 심지어 제가 자주 봤던 것도 아니었어요.
우리는 버스가 오기를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탔어요. 그녀는 우리 둘 요금을 냈어요. 왜냐하면 저는 뭘 하고 있는 건지도 몰랐거든요. 버스가 만원이어서 우리는 서있어야 했어요. 길이 정말 최악이라 방지턱과 갈라진 길이 버스를 엄청 흔들어 댔어요. 저는 손잡이를 찾았고 죽어라 꽉 잡고 매달렸어요. 제 사촌은 평온했는데 저는 정말 버스에서 비참 했어요.
우리가 쇼핑몰에 도착했을 때, 저는 그녀에게 우리는 돌아갈 때 차를 타야 된다고 말했어요. 다시 그 버스를 탈 일은 없었어요.
▶ 원어민 음성으로 들어보기
▶ 어디에도 쓰기 좋은 오픽 표현 정리
1. The bus was packed:
- 버스가 사람들로 가득찼다. 거의 만차였다
2. Every bump and crack made the bus shake:
- 방지턱과 갈라진 틈들이 버스를 흔들리게 했다.
3. held on for dear life:
- 살고 싶어서 죽어라 붙잡고 버텼다, 매달렸다.
4. My cousin was unbothered:
- 내 사촌은 불편해 하지 않았다, 평온했다, 영향을 받지 않았다
5. I was miserable
- 나는 그냥 망신창이였다, 비참했다, 처참했다,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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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교통수단 과거경험 2가지 문제와 스크립트를 공유드렸습니다. 내용을 수정하고 어떻게 활용할 지는 각자의 몫 입니다. 있었던 일 그대로, 또는 지어낸 이야기라도 짜임새가 있고 감정을 담아 말해보세요. 문제마다 즉흥적으로 다양한 대답을 하면 좋지만, 이런 스토리 하나를 짜 놓으면 여러 문제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오픽 대중교통 과거경험 답변은 기술, 여행, 해외여행, 국내여행, 콘서트, 모임 같은 주제의 과거경험 답변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준비량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오픽 대중교통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문제와 답변은 추후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이나 지적사항이 있다면 댓글 또는 위의 단톡방, 스터디 서버 등을 이용하여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공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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